오늘 금요일을 맞아 데이트하러 공덕으로 갔다 웨이팅이 있을정도로 맛있어 보인다는 소식에 방문을 했다 저녁시간인데 대기도 없다. 입구다 진짜 사람이 없다 메뉴판이다. 레일에 없으면 요청하면 만들어준다 레일도 작고 맛이 음…… 정말 맛있다고 생각하는가? 연어뱃살이 제일 맛있었다…

오늘 하는거 없이 속초를 거닐다. 우연히 찾게 된 돼지갈비집 평이 맘에 들어서 갔다. 주차장도 있고 단독 건물을 사용한다. 소주가 4000원이라니 너무 저렴한 가격이었다. 백종원 선생님께서 말씀 하셨다. 연탄불로 굽는 고기는 진리라고. 여기는 연탄불이다. 돼지갈비 찐…

3주째 고성에 방문 중이다. 망할 태풍 카눈 때문인지 카눈이 떠나고 바로 맞이한 주말 날씨가 엉망이다. 바다도 파도가 심하고 스노쿨링도 할 수 없고 그냥 먹방 투어다. 녹원 생선찜…. 맛난다고 해서 방문했다. 테이블링으로 대기 신청한다. 가게건물 옆…

새벽같이 5시에 출발 하였다. 너무 피곤하였지만 아야진에 도착 하였다. 스노쿨링 할꺼다. 물에서 안나올꺼다. 그늘막도 펼쳤다. 간다 물속으로! 다양한 어종이 많았다. 이건 복어인가 까치복인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