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같이 5시에 출발 하였다. 너무 피곤하였지만 아야진에 도착 하였다. 스노쿨링 할꺼다. 물에서 안나올꺼다. 그늘막도 펼쳤다. 간다 물속으로! 다양한 어종이 많았다. 이건 복어인가 까치복인듯 하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여행 #어둠 #레저
새벽같이 5시에 출발 하였다. 너무 피곤하였지만 아야진에 도착 하였다. 스노쿨링 할꺼다. 물에서 안나올꺼다. 그늘막도 펼쳤다. 간다 물속으로! 다양한 어종이 많았다. 이건 복어인가 까치복인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