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째 고성에 방문 중이다. 망할 태풍 카눈 때문인지 카눈이 떠나고 바로 맞이한 주말 날씨가 엉망이다. 바다도 파도가 심하고 스노쿨링도 할 수 없고 그냥 먹방 투어다. 녹원 생선찜…. 맛난다고 해서 방문했다. 테이블링으로 대기 신청한다. 가게건물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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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일 아야진 스노쿨링
새벽같이 5시에 출발 하였다. 너무 피곤하였지만 아야진에 도착 하였다. 스노쿨링 할꺼다. 물에서 안나올꺼다. 그늘막도 펼쳤다. 간다 물속으로! 다양한 어종이 많았다. 이건 복어인가 까치복인듯 하다
